드디어 ftv피싱지오그래픽 찰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일요일 조황이 없어 어제 다시

밤낚시 조황을 확인 했습니다.. 김상현 제작위원 말로는 어분에 메기가 바닥층에 켜켜이 쌓여 있음이 확인 되고

치어나 새우의 성화를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미끼를 작게 쓰는게 유리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어분을 크게 쓰는 아무래도 새우나 치어들의 성화가 심해 지는게 맞는듯 합니다. 요즈음 조황은 기온이 

내려가 아무래도 깊은곳이 좋을것이라는 예상은 말그대로 예상일뿐! 얕은곳이 훨씬 유리 합니다.

동계 시즌이라 방가로 에서 진행한게 아니라면 당연히 상류권 조황이 좋아 낚시 장소를 이곳으로 했을 겁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상류권 얕은쪽에서 입질이 나타날것 같구요. 주말이나 기타 방류를 하는 날은 비슷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확인 하세요.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