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주말이 지났습니다.... 늘 토요일에 방류 하면서 일요일 조황 확인 할때를
기대해곤 합니다.. 그 사이에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나면 불안해 하고 조건이나 상황이 주중과 이어지면
은근 기대하고 그렇습니다.향어를 낚고 혹은 큰 메기를 낚고 휘어지는 낚싯대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모든 분들의 가슴이 벌렁 거립니다.
수위가 조금은 올라왔지만 아직은 조금 부족한 상태죠.. 그래서 연안으로 다니던 애들이 너무 뜨거워서 못다니고
있고 당연히 밤낚시 위주의 낚시가 진행됩니다.. 그런데 이때는 소음과 불빛이 또.,. 많은 문제가 되거든요..
오늘도 어느 포인트에서 조황이 좋은지 확인 하시고 메기와 향어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