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낚시터 새해 첫 송어 방류 영상 입니다.
요즈음 기온이 너무 낮아 잠시만 한눈팔면 바로 얼어 버리는 남창낚시터...
늦은 밤까지... 새벽부터 오전 내내... 열심히 얼음을 꺠는 남창낚시터 대표님을 보면
캬~~ 이렇게 부지런 하니 낚시터 관리를 어떻게 할까?.. 생각 하게 됩니다.
정말 부지런 하죠? 더구나 얼음을 깬다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어마 무시한 배로 얼어오는 손을 호호 불어가며 낚시를 할수 있는 여건 조성을 하시니
조사님들이 조금은 편하실듯 합니다. 영하 10도 이하면 송어도 입을 잘 안벌린다고 하네요..
더구나 요즈음은 산란시기라 더 예민 하다고 합니다.. 참고 하시고 찐한 손맛 보십시요.
그럼 첫 송어 방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