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여기저기서 끌려 나오는 다양한 어종들을 보면서
그래 더 낚여라..더 낚여라를 외치는 잘생긴 남자~!! 남창지기 입니다..
찾아주신 조사님들 모두가 원을 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말에 남창지 오길 잘했어...
라는 생각이 들만큼만 손맛을 보셨으면 좋겠는데.. 그게 또 가끔 안 좋을때도 있네요..
낚시는 100%만족은 없겠죠? 오늘 사진은 갑자기 사이즈가 네모 로 변했습니다..
핸드폰이 바뀌어서 그런지... 정사각형이 되고 사이즈도 엄청 작게 찍혀서 좀 이상합니다만..
또 가끔은 이런 신선한 변화도 좋네요... 주말 방문 감사드리고.. 아쉬운 손맛은 다음주에
꼭 교육 시켜 놓겠습니다.. 그럼 조황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