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20년 만에 따뜻한 늦가을 기온을 보이더니 겨울다운 기온으로 뚜욱 떨어져
송어낚시는 차라리 더 낳을거라 생각했는데 뭡니까 이거... 주말에 웬 비?
올 여름 그렇게 비가 많이 오더니 올해는 늦가을 비까지.. 보여 주네요..
더구나 남창낚시터는 계곡지라 어지간한 기온의 변화에는 크게 영향을 안받는데 이번에는
가장 최악의 상황을 밪이 했던것 같습니다..그 와중에도 선맛을 보시는 조사님들이 있긴 했지만
오시는 조사님들이 모두손맛을 보셔야 하니.. 아직도 멀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중에는 기온이 높든 낮든 잘 유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럼 조황 보시지요.
먼저 송어 랜딩영상 하나 보고 가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