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말 어쩔라구 이러시는지 모르겠단 말입니다...주말은 주말대로.. 주중엔 주중대로,,
지난 추석 연휴간은 연휴대로 오늘 연휴는 연휴대로.. 이래서 방류하고 저래서 방류하고...
쩌기..서울 고기병원 응급실에 에약 해놀테니까요 긴급으로 응급차 타고 가셔서
자나깨나 방류병좀 고쳐서 오시지 말입니다... 더구나 오늘 방류된 향어랑 메기는
오늘밤 낚싯대 다 싸그리 깡그리 끌고와서 내일 다 건져서 판다는 후문이.....
낚싯대를 팔든.. 잊어 버리든 모르겠구 오늘밤에 열심히 입질들 받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