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도 남지 않은 올해도 열심히 끝을 향해 달려 갑니다.

저는 숨차서 못달려 갑니다. 그냥 걸어도 시속 100km는 되는듯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남창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 드리고 남은 올해도 손맛 가득한 

시간들이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눈이 오는날 송어낚시를 한번 즐겨보시는

추억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조황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