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수퍼 송어들의 입질이 약하거나 나타나지 않다보니 마지막 방법으로
산천어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방류하는 날은 그래도 입질을 하긴 하는데 평일날 방류한 양에 비해
조황이 없다보니 조사님들도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방류하다 보면 언젠가는 한방 터지기 시작하면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문제는 낮기온이 영상이라 얼음이 녹으면서 계속 냉수대가 유입되는게 가장 문제일듯 합니다.
이럴때에는 얼음과의 가장 자리나 혹은 수심 긒은쪽을 공략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일단 방류하는 산천어 감상 하세요.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