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메기만을 방류했던 주말에 이번주에는 다음주부터 시작된다는
장맛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향어도 함께 방류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고기들을 구하기가 힘들어 지네요.. 당장 전쟁이 끝나도
사료가격보다 사료가 도착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어쨌든 구할수 있을때까지는 구해보겠습니다. 그럼 조황 보시죠. 문의 010-8585-6215
HOME > 남창조황 > 사진/영상조황
● 로그인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