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햇님이 자주 사라지고흐리멍텅한 기운으로 후텁지근하게 지나갔습니다.
밤에는 아직도 서늘 하네요.. 기상 참... 이변의 연속 입니다..
주말에 방류한 두 어종 덕분에 손맛을 보신 조사님들이 많으셨습니다.
낮시간 조황이 포인트에 따라 나타나기도 했고 해가 지면서부터 완전히 어둠이 떨어지는 순간까지
입질이 이어지다가 밤시간에는 좀 뜸한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새벽에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메기는 뭐..지렁이만 사용하셔도 꾸준하게 굵은 메기들을 보실수 있구요.
그럼 조황 확인 하시고 또 한주 힘차게 출발 하세요..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