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서운한 요즈음 하늘입니다.. 장마가 서서히 끝나간다고 하네요...
아직도 물이 차려면 멀었는데 올해 남창낚시터에게 물을 더 안주시려나 봅니다..
물이 안차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도 늘 열심히 찾아주시는
조사님들께 너무너무 죄송해서 더욱 송구 합니다..
일단 주말 방류 또 실시 했습니다. 향어,메기... 향어는 지난주보다 조금 더 큰 씨알이 된듯 합니다..
메기도 당연히 더 커진것이 사실이구요.. 고기값은 점점 하늘로 오르고 모든게 오르는 상황인데
여건이라도 좋아야 할텐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어쨌든 주말 방류되는 아그들 감상 하세요.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