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하늘입니다.. 또 완연한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역시 계절의 흐름은 가만히 있어도 느껴질만큼 빠르게 세월은 지나가는듯 합니다..
주말 아침 조황 확인에 나서면서 오늘은 은근히 기대감이 앞섭니다. 어제 방류한 애들도 있지만
수온이 점점 낮과밤의 차이가 나 얕은곳만 아니라면 조황이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역시 개인간의 차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게 밑밥 싸움이든 어종별 대상어종에 따라 공략법이든
알수는 없지만 차이가 나는건 이젠 접고 말씀 드려야 할떄인듯 합니다.
앞으로도 조황은 살아날것으로 예상 되고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자원이 계속 쌓이는 중이니 언제든 느닷없이
폭팔적인 마릿수 조황이 나타날거라는건 변치 않는듯 합니다. 그럼 주말 조황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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