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하다...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뚫고 들어와 심장에 꽃힌다..
아...차갑다... 아따..그러다가 심장 마비로 죽건는디? 뭔 헛소리여?.. 그럼 후딱 집에가서 막걸리에 쐬주 한잔.....카~~~
아닌가? 막걸리에 파전인가?? 암튼 뭐. 그래도 못잊는것 바로그것~! 멋진 찌올림... 그리고 팔이 부러질듯 땡기는 그맛..
그러면 다 뿌러졌겠네.. 아니 부러질듯...만... 그래서 다시 찾는 물가... 언제 움직여 줄지 모르는 찌만 째려보며
한시간,,두시간... 세시간... 너무 오래 걸리는디? 암튼 그러니까 그냥 조황 보세유...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