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주가 지나갑니다.. 그러고 보면 정말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듯 합니다.
벌써 4월도 마지막 주에 도달 했네요... 조황은 그나마 유지되고 있지만 서서히 수온의 영향에 민감해지기
시작할 때가 된듯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집어력이 가장 중요해 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낮보다는 잡어들의
성화가 조금 덜 나타나는 밤낚시도 유리하구요.. 주말도 좋지만 주중에 조용히 한 포인트를 시원한 밤낚시로 공략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럼 주말 조황 시작 합니다. 아쉬움은 다음 출조때로....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