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몹시부는 이틀 이었습니다. 요즈음 조황이 계속 유지되다가 조금씩 떨어지는 상황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을 그리고 수온을 떨어트려 놓으네요.. 그래도 물속의 봄은 찾아 오고 있습니다.
수온이 계속 오르는 중이고 이번 추위가 지나면 좀 더 넣은 조황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문제는 집어력을 높이지 않은 상태에서 움직이는 시간을 기다리면 상황이 어려워 질수 있으니
조황이 있든 없든 꾸준한 집어력은 중요합니다. 토요일 조황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