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주가 지나가 지나갑니다. 늘 아쉬움이 남는 오늘 하루네요.. 낚시 여건과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꾸준하게 남창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에게 감사 드리는 마음 다 아시죠?
방류덕인지 수온이 안정되서인지 포인트마다 당찬 향어나 메기 그리고 덩치큰 떡붕어와 잉어까지 손맛을
보여준 주말 이었습니다만 원하는 만큼의 조황을 못 거두신 조사님들도 몇분 보입니다.
늘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지만 그래도 당장은 서운하고아쉬운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낚시의 결과는
생각지 마시고 스트레스나 다 풀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주말 조황 영상과 사진 두개 다올립니다.
원하시는대로 골라 보세요..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