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또 뭐가 막힐까??? 아뭏든 참 답답 합니다...
어젯밤은 조황이 안좋았습니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가신 조사님들은 꽝도 당하신 조사님도
계실겁니다.. 늦은 시간이 되면서 입질이 나타났네요.. 그러니 일찍 철수 하신 조사님들은 손맛을
못 보샸을 가능성이 높은 주말이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낚시를 하신분들은 손맛을 보셔서
다행인데 주말 방류 목적이 주말 조황을 극대화 하기 위함인데도 이렇게 입질이 늦게 나타날줄은
상상도 못했고 그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아마 소량이라도 내리는 비의 영향과
그전에 저기압이 깔리면서 영향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쉬운 마음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리면서
주말 조황 시작 합니다.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