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낮아서 낚시 하는 여건도 좋지 않으시고 다위도 힘들게 합니다.
그럼에도 조사님들의 낚시 열정은 장마도 이길수 없을듯 합니다. 오랜만에 조사님들의
열정을 보면서 저도 힘을 받는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벌써 7월 이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듯 합니다. 열심히 방류하고 열심히 입질해주는 향어와 메기들의 모습은 삶의 피곤함을
잊게 해줄텐데.. 점점 조황이 살아나길 바라면서 비도 오길 기대해 봅니다. 조황 시작 합니다.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