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9월의 마지막 주말이 지나갑니다.. 그렇게도 무덥더니만 그 여름도 가을 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내년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떠났습니다. 이 가을도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겠죠? 다음주면 추석인데... 갈건 가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되도록 지금부터 마음 굳게 먹고.. 혹시 갈곳 없으시면 남창낚시터에서 향어와 메기들을 만나면서
추억을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생각 합니다. 조황이요? 보시면 다..애애애 앱니다.. 문의 010-8585-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