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늘 주말이면 방류하는거 아젠 다 아시죠?

혹시 영상을 못올려도 방류는 계속 된다는것도 다 아시죠?

때글떄글한 향어와 먹음직 스러운 메기들을 양쪽으로 나누어 방류 했습니다.

얘들은 방류되면 적응시간이 짧아 당일날 바로 먹이 활동을 시작 하기 때문에

언제나 환영받는 애들 입니다. 충분한 양을 방류 했으니 손맛 보시구요..

1-2일 정도 당겨서 방류 하면 주말에 훨씬 입질을 많이 받으실텐데 혹시라도 방류 안해?

라는 말을 들을수 있어 일부러 주말에 방류 하고 있습니다..

수온도 올라가니 향어들의 입질도 시원 하게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 낚시터 식구가 된 녀석들 감상하시죠